무명 길었던 지승현, ‘배우’ 금기어였는데..장모님께 카드까지 “부담 없이 쓸 정도”(편스토랑)

임혜영 2026. 6. 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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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우리 사위가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라며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장모님은 오랜 시간 무명을 겪고도 포기하지 않은 지승현에 대해 "대견스럽다. 어머니 쓰시라며 카드 주더라. 자동차 기름 넣고 친구들하고 밥도 먹고. 부담 없이 쓰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예쁘고 착한 사위 잘 봐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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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지승현이 장모님의 깊은 사랑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배우 지승현이 출연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우리 사위가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라며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장모님은 “나는 믿음 같은 게 생겼다. 자기 루틴을 잘 지키고. 밤을 새워도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시간 있으면 책도 보고. 열심히 하니까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이며 지승현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장모님은 오랜 시간 무명을 겪고도 포기하지 않은 지승현에 대해 “대견스럽다. 어머니 쓰시라며 카드 주더라. 자동차 기름 넣고 친구들하고 밥도 먹고. 부담 없이 쓰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예쁘고 착한 사위 잘 봐달라”라고 말했다.

지승현은 “제 무명이 길었다. 가족들에게 일에 대한 이야기는 금기어였다. ‘고려거란전쟁’은 사극이다 보니까 주변 분들에게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뿌듯했던 작품이었다”라며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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