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재혼 발표…지난 5년 만에 찾은 평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U-KISS) 출신 일라이(35)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심경 글과 함께 행복한 미소가 담긴 웨딩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백년가약 소식을 알렸다.
아픔을 뒤로하고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일라이의 새로운 출발에 글로벌 팬들의 따뜻한 축하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그룹 유키스(U-KISS) 출신 일라이(35)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심경 글과 함께 행복한 미소가 담긴 웨딩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백년가약 소식을 알렸다.
일라이는 글을 통해 지난 5년간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큰 변화의 시기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기복과 힘든 교훈,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삶을 보게 만든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 과정에서 내 삶에 이해와 행복, 평안을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다”며 예비 신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일라이는 “그녀의 인내와 지지는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줬고, 좋은 순간들은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줬다”며 힘들었던 공백기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연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오랜 시간 자신을 지켜봐 준 팬들을 향해서도 “유키스를 통해서든, 기도를 통해서든 보내주신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은 생각 이상으로 큰 힘이 됐다. 힘든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라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지난 2008년 유키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일라이는 2014년 11세 연상의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에 동반 출연해 이혼 뒤의 복잡한 근황과 갈등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픔을 뒤로하고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 일라이의 새로운 출발에 글로벌 팬들의 따뜻한 축하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혜영, 폐암 5년 투병 후 수술 상처 공개…“온몸에 흉터, 너무 속상했다”
- ‘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결국 대안학교 설립 선언…“스쿨버스도 내가 운전”
- ‘유키스 출신’ 일라이, 이혼 6년 만에 재혼 발표
- 배용준, 백발 장발 근황 또 포착…박신혜 부부와 크루즈 동반 여행
- ‘서울가요대상’, 최종 시상자 라인업 공개! 권나라·류경수·아린·김재원 참석 [35th 서울가요
- 욱일기 이어 가미카제까지…‘FIFA에 경고’ 북중미 월드컵에 전범상징 안된다!
- 박혜수, 학폭 의혹 후 첫 복귀 신호탄?…연이은 프로필 공개
- “내 아들이라 좋을 게 없다”…신정환, 자녀 연예계 진출 NO
- 故 박수련, 계단서 넘어져 안타까운 소식…어느덧 3년
- 황신혜, 전신마비 친동생 소원에 모두 울었다...올케 헌신에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