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사이버 불링 '학교 폭력'에 경악…"이런 사례도 있는 게 충격" [RE:뷰]

이태서 2026. 6. 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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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이성민이 본인이 평소 생각했던 학교폭력과 결이 다른 폭력의 피해 사례를 알고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참교육 2편 메이킹 궁금한 사람들 동아리로 집합! 참교육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참교육'의 주연 배우로 열연을 펼친 배우 김무열과 이성민이 MC 유병재, 조나단과 함께 '참교육' 에피소드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유병재는 이성민에 '참교육' 3회 속 소연여고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성민이가 유독 소연여고 에피소드가 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했다"며 물었다. 이에 이성민은 "나는 소연여고 에피소드와 같은 일을 잘 몰랐다. 나는 소셜미디어 이런 걸 잘 하지 않는 상태니까.그것이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이런 피해 사례도 있구나'라는 게 굉장히 좀 뭐랄까,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사실 세상에 어떤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폭행뿐만 아니라 사이버 폭력처럼 여러 가지 방향으로 누군가를 괴롭히고 또 어떤 폭력이 행해질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라고 이성민의 말에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약간 그래서 감동 포인트가 나와서 '이제 마음 좀 놓고 봐야겠다' 했는데 똘똘해 보이는 학생이 선생님을 밀치고 폭행하는 에피소드가 갑자기 또 나오더라"며 '참교육'의 걷잡을 수 없는 전개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촉법소년이나 진상 학부모, 부패 교사 등 교육 현장의 어두운 면을 제대로 꼬집어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건넨 '참교육'이 크게 흥행하자, 연예인들의 시청 인증 릴레이도 이어져 이목을 끌었다. 가수 김희철은 '참교육'에서 무개념 학부모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박지연의 계정에 "아 여기에도 욕할 뻔. 쌍욕 날리면서 잘 봤다"고 감탄했고,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국민 세금으로 한자리씩 하는 모든 관료 님들, '참교육' 꼭 보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시길"이라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정의 구현과 인과응보.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다. 모든 어른들과 부모, 자식들도 꼭 보시길 강력히 추천한다"고 극찬하는 글을 남겼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드라마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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