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자기 연명 위해 부정선거 음모론 올라타"

이문현 lmh@mbc.co.kr 2026. 6. 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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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표였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보수 재건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장동혁 대표는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 국회 본회의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나 "장동혁 대표가 자기 연명을 위해 부정선거 음모론에 올라탔다"며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 말씀에는 동감하지만, 책임 있는 정치 세력이 자기 연명의 길로 이용하는 건 도리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어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정점식 원내대표와 관련해서도 "제가 말하는 보수 재건은 미래를 말하는 것이지, 과거의 잘못을 가려내자는 것이 아니"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점식 새 원내대표도 축하의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9412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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