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AI 샘 올트먼, 카카오 사옥 방문 예정...네이버도 만나나(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주 방한하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만난다.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5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정 대표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올트먼 CEO는 지난해 2월 한국을 방문해 카카오와 깜짝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한편, 올트먼 CEO는 15일 경기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만나 생성형 AI 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 미래 비즈니스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다음주 방한하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만난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만나는 것에 이어 네이버 경영진과 만날 가능성도 점쳐진다.
11일 카카오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오는 15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정 대표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미팅은 양사의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양측은 카카오의 핵심 사업인 카카오톡의 대화 맥락과 챗GPT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올트먼 CEO는 지난해 2월 한국을 방문해 카카오와 깜짝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후 카카오는 협업 결과물로 지난해 10월 '챗GPT 포 카카오'를 출시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구체적인 논의 사항은 향후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트먼 CEO와 네이버 경영진의 회동 가능성도 언급된다. 앞서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찾아 AI 팩토리 등 인프라 협력 방안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올트먼 CEO는 15일 경기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만나 생성형 AI 기술 발전과 산업 변화, 미래 비즈니스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올트먼 CEO가 한국을 찾은 건 지난해 10월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방한으로 당시 삼성·SK와 맺었던 '스타게이트' 파트너십이 보다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모녀…이별 통보에 격분한 딸 전남친이 벌인 참극
- 尹 "박성재, 비상계엄 반대…김건희-박성재 공동체 주장 말도 안돼"
- 배우 이재용 "30대 8년간 심각한 우울증…미치광이로 살았다" 고백
- 유시민 "李, 윤석열과 비슷한 증상 많아"..친명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 홍진경, 정선희 유튜브서 이혼 발표한 이유…"안 하고 싶었는데"
- 하리수, 성전환 수술 30년…"80세 할머니보다 뼈 안 좋아"
- "눈 떠보니 토사에 묻혀 있어"…거제 산사태로 매몰됐다 구조된 부부
- 조국 "한동훈 '위법수집증거' 주장 궤변…내 사건도 무시돼"
- 李대통령 서울 지지율 30%대 급락 '빨간불'…"부동산 늪 빨리 벗어나야"
- 선우용여, 사돈 재력 언급 "딸 시할아버지 레이서…포드 주식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