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추가 공격' 경고에 하락…나스닥 2%↓

2026. 6. 11.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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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87% 내린 49,918.7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1.62% 내린 7,266.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8% 내린 25,169.50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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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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