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총 1위 CEO' 젠슨 황, '유퀴즈' 상금 100만 원 기부
'소맥제조기' 선물 받고 함박 미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퀴즈를 맞춰 받은 상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젠슨 황을 위해 준비된 퀴즈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높았던 순서’를 맞추는 것. 젠슨 황은 △깐부 회동(28만원), △팔 엔비디아 타투 공개(700원), △스탠퍼드대 젠슨 황 엔지니어 센터 개관(420원), △세계 최초 GPU 지포스 256 출시(75원) 순서로 보기를 나열하며 정답을 맞췄고 100만 원 상금을 받았다.
앞서 젠슨 황은 문제를 맞추지 못했을 시에도 자신의 돈 100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이 말에 젠슨 황의 아내인 로리 황은 미리 100만 원을 봉투에 넣어 준비했고 젠슨 황은 문제를 맞췄지만 봉투 속 돈을 함께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젠슨 황의 상금은 소외계층 아동 IT 교육을 위한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젠슨 황을 위해 ‘회장 젠슨 황’이 써있는 자개 명패와 키캡, 소맥제조기도 선물했다. 젠슨 황을 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젠슨 황 CEO는 지난 5일 입국 후 e스포츠 게임단 T1 선수들을 만나고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지난 9일 출국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녹화는 지난 6일 진행됐다. 출연 소식 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만큼 방송에 앞서 공개된 ‘골든(Golden)’ 댄스 영상은 온라인 총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전하닉에 불똥 튀나…美반도체 ETF 하락 베팅 급증
- 하락 방어 움직임 커졌다…“코스피 추가 하락 경고등”
- "전자발찌 찬 디스코팡팡 DJ, 여고생 집단 성폭행"…또 다른 성범죄도
- BTS 보러 부산 왔는데…외래객 민원 '급증'
- "윤석열도 다른 방 드나들 수 없어"...구치소 독방 최초 공개
- 이름만 쓰라더니…아들 사망 후 "보험 무효" 통보받은 엄마
- 정경호·수영, 14년 만에 결별에…두 사람 이름 딴 반려견도 관심
- 위원장은 비상임, 직원은 선거철 대거 휴직…권한만 갖고 책임은 외면
- "회삿돈으로 원정도박?"…노동부, 임금 체불 '원헌드레드' 전수 조사
- 슈퍼컴퓨터도 한국 승리 찍었다...체코전 예상 승률 42.9%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