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父' 박정수, 양아들 공개 "데리고 살면 좋은데" [웬만해선]

최진실 기자 2026. 6. 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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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양아들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압구정 작업실에서 '양아들'을 전격 공개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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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가 양아들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압구정 작업실에서 '양아들'을 전격 공개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작업실에서 요리에 나선 박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정수는 "건강식을 만들어 먹어보려 했다"며 "요새 나이를 먹으니까 바깥에서 사 먹는 것보다 그냥 간단하게 집에서 건강하게 먹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수는 양아들을 소개하며 "우리 식품 회사 대표다. 거기서 이번에 새 제품이 나왔는데 컨펌받으려 갖고 왔다. 나는 제품이 나가기 전에 꼭 내가 다시 검수한다. 다시 봐야 확실하게 고객님들이 날 믿고 산다. 오늘 겸사겸사 본인이 또 내가 유튜브 한다고 고생한다고 음식을 해주신다고 한다. 간만에 한번 얻어먹어 볼까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양아들은 "같이 하는 거 아니냐"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박정수는 양아들과 연인 정을영 PD에 대해 비교하기도 했다. 박정수는 "내가 꽃을 좋아하니까 집에는 늘 생화가 있다. 난 꽃이 있는 게 좋다. 그래야 살아있는 것 같다. 우리가 이렇게 하고 얼마 있다가 가면 누가 여기 와서 물을 좀 갈아주면 되는데 우리 영감은 꽃을 보기만 하지 물을 갈아줄 줄 모른다. 우리 김 대표(양아들) 같은 남자를 데리고 살면 좋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아들은 "전 집에서 제가 다 한다"라고 말해 박정수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박정수는 지난 197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997년 이혼했으며 2009년부터 배우 정경호의 부친이자 스타 드라마 감독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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