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국선언 동참

강인 2026. 6. 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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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규탄에 전북대학교 총학생회가 목소리를 보탰다.

전북대 총학생회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이 침해받는 사태가 일어났다"라며 "대의민주주의와 선거 시스템에 불신을 일으킨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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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시국선언 안내. 학생회 SNS 캡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규탄에 전북대학교 총학생회가 목소리를 보탰다.

전북대 총학생회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참정권이 침해받는 사태가 일어났다"라며 "대의민주주의와 선거 시스템에 불신을 일으킨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국선언에서 국정조사·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시민 참여형 개혁 감시기구 설치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연세대와 부산대 등 전국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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