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아로마티카, 북촌에서 K-헤어케어 브랜드 경쟁력 확인 外

이유주 기자 2026. 6. 1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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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데이즈, 일본 최대 뷰티 어워드 ‘@cosme 베스트코스메 발표회’ 참가... 바세린, 바디케어 컬렉션 글로벌 앰배서더로 제니(JENNIE) 발탁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아로마티카, 북촌에서 K-헤어케어 브랜드 경쟁력 확인

지난 4월 오픈한 아로마티카 북촌. ⓒ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아로마티카 북촌' 오픈 이후 약 한 달간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구매 고객의 85.6%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로즈마리 탈모케어 라인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며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는 아마존·큐텐(Qoo10) 등 글로벌 채널에서 축적한 브랜드 인지도가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북촌이 해외 소비자들이 아로마티카의 헤어케어 제품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결과는 헤어케어, 특히 로즈마리 탈모케어 제품 라인의 판매 데이터로 증명됐다. 상품별 매출 순위Top 10에서 무려 다섯 가지(1위, 4위, 5위, 6위, 7위) 제품이 로즈마리 탈모케어 제품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해 온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스칼프·헤어케어 라인이 북촌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신제품 아로마테라피 롤온 2종이 각각 매출 2위(딥슬립)와 3위(클리어포커스)를 기록한 데 이어, 버가못 에센셜오일 역시 상위권에 포함됐다는 점이다.

특히 에센셜오일은 일반 화장품과 달리 사용 목적과 활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는 북미·유럽·오세아니아 등 아로마테라피 문화가 보편화된 지역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아로마티카 북촌은 조선시대 제생원과 혜민서가 위치했던 북촌·종로 일대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한국의 향약 문화와 식물 치유 철학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다. 에센셜오일 시향, 아로마테라피 체험 클래스, 맞춤형 두피 진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브랜드 체험과 K-웰니스 경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칼프·헤어케어 라인이 북촌에서도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한 것은 K-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이 오프라인 방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북촌이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로마티카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험과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글로우데이즈, 일본 최대 뷰티 어워드 '@cosme 베스트코스메 발표회' 참가… K-뷰티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일본 시장 정착 지원 본격화

 '2026년 상반기 @cosme 베스트코스메 어워드' 발표. ⓒ글로우데이즈

글로우데이즈(Glowdayz, 대표 공준식)가 지난 5월 20일 일본 도쿄 아오야마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2026년 상반기 @cosme 베스트코스메 어워드 발표회'에 참가해 일본 주력 미디어를 대상으로 K-뷰티 트렌드 단독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아이스타일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와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온 글로우데이즈의 행보가 맺은 결실이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평판이 해외 시장에서의 신뢰로 자동 전환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 아래 글로우데이즈는 데이터 기반의 크로스보더 마케팅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현장에는 '@cosme KOREA 어워드 2026 상반기' 수상 제품을 실물 전시한 특별 부스도 마련돼 양국 미디어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션에서 글로우데이즈 공준식 대표는 '글로우픽' 플랫폼에서 지난 1년간 수집된 사용자 데이터와 알고리즘 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한국 뷰티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주요 수상제품을 소개했다.

핵심 키워드는 고기능성 스킨케어의 대중화, 이른바 '뷰티의 민주화'였다. 구체적으로는 △PDRN 및 차세대 노화 방지 성분 NAD+의 급부상 △밀착력 중심의 스킨프렙형 부스팅 베이스 메이크업 △톤업 기능을 내재한 하이브리드 선케어 △장벽 케어 기능이 접목된 컬러 립 제품 △미용 성분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 등 5가지 메가 트렌드가 제시됐다.

특히 공준식 대표는 올리브영의 웰니스 전문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 베터(Olive Better)'의 연속 출점 사례를 통해 섭취형 뷰티의 대중화 흐름을 설명하며, 이너뷰티 카테고리가 향후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 재편에서도 주목해야 할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우데이즈가 아이스타일과 협력해 운영하는 '@cosme KOREA 어워드'는 글로우픽 사용자들의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우수 제품에 공동 시상하는 공인 제도다. 글로우데이즈는 국내에서 해당 어워드 공식 엠블럼의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독점 운영하고 있으며, 수상 브랜드는 이 마크를 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 전역의 유통 채널에 동시 적용할 수 있다.

KOL 마케팅이 초기 버즈를 만드는 수단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현지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자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재고 소진이 더디고 개별 브랜드의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사이클은 K-뷰티 시장 전반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과제다. 글로우데이즈가 엠블럼 라이선싱에 주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 내 가장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보유한 @cosme의 브랜드 자산을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이 구조는 특히 현지 인지도가 낮은 중소·인디 브랜드가 바이어 미팅이나 드럭스토어 입점 협상 시 단기 버즈가 아닌 검증된 신뢰를 무기로 내세울 수 있게 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 성과를 거둔 아누아(Anua), 티르티르(TIRTIR) 등이 이를 기반으로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 바세린, 바디케어 컬렉션 글로벌 앰배서더로 제니(JENNIE) 발탁

바세린, 바디케어 컬렉션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 ⓒ바세린

'바세린(Vaseline)'이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를 바디케어 컬렉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바세린의 바디케어 컬렉션은 바세린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한층 더 진화된 바디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음악, 패션, 문화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슈퍼스타 제니는 특유의 당당한 자신감과 자연스러운 광채(effortless glow)를 자연스럽게 선보인다. 무대 위 퍼포먼스부터 레드카펫, 그리고 일상에 이르기까지 바디케어는 제니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는 중요한 루틴 중 하나다. 특히 바세린은 제니가 오랜 시간 일상 속에서 함께해 온 친숙한 브랜드다.

제니와 바세린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첫 캠페인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그녀의 바디케어 루틴을 보다 가까이에서 보여준다. 꾸준한 관리 습관과 노력, 그리고 어떤 순간에도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조명한다.

제니는 "개인적으로 바디케어는 헤어나 스킨케어만큼이나 늘 중요하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바세린과의 이번 파트너십이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며, "피부 건강을 위해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를 즐기는데, 그 직후에는 피부의 광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보습 로션을 바른다. 특히 글루타히야는 가볍고 끈적임 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평소 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바세린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받는 바디케어 전문성을 제니라는 글로벌 아이콘을 통해 현대적인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한 단계 더 확장하고, 일상 속 자신감의 바탕이 되는 건강한 피부의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케어 컬렉션에 속한 '글루타히야' 라인의 대표 제품인 '바세린 글루타히야 듀이 래디언스 바디로션'은 바세린의 글루타글로우TM(GlutaGlowTM) 기술을 적용해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분자 크기의 복합 히알루론산을 담은 4D 히알루론 성분이 피부 깊숙이*(표피층)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바세린만의 세럼 버스트 포뮬라가 적용돼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처럼 부드럽게 퍼지며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세린 글로벌 브랜드 총괄 부사장 페르난도 카하네(Fernando Kahane)는 "바세린은 세대를 넘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바디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며, "글루타히야 바디로션 라인을 필두로 한 단계 진화한 바디케어 경험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니는 바세린이 추구하는 자신감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해낸다"고 덧붙였다.

◇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라인 리뉴얼 출시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라인 리뉴얼 출시. ⓒ에스쁘아

에스쁘아가 대표 선케어 라인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개개인의 심화된 피부 고민에 따라 제형과 타입을 세분화하여 선크림 라인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에 컬러와 기능을 강화해 총 4종으로 선보이며, 패키지 디자인 또한 새롭게 리뉴얼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탠 글로우'는 에스쁘아가 제안하는 톤다운 튜닝 선크림이다. 마치 태닝한 듯 햇빛에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를 연출해 주며,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정돈해 건강미 넘치는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얼룩덜룩함 없이 고르게 밀착되는 쉬어 커버 텍스처가 특징이며, 서로 다른 색 깊이와 발색 특성을 지닌 골드 계열 3종 펄을 정밀하게 배합한 글로우 포뮬러를 적용해 햇빛을 머금은 듯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함께 선보이는 신규 제품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퀵 수딩'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긴급 진정 선케어 제품이다. 토너 패드의 진정 효과를 선크림에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녹차잎추출물과 자일리톨 등 진정·보습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한다. 카밍 로션 텍스처가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돼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케어하며,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톤업 래스팅'은 블루 한 방울을 더한 베이비 라벤더 컬러가 붉은기와 노란기를 자연스럽게 보정해 하루 종일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워터프루프 기능 및 24시간 지속되는 톤업 효과를 제공하며, 다크닝 없이 처음의 화사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고 실키한 피부 결을 연출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에스쁘아의 베스트셀러인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세라마이드'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으며, 자연스럽고 화사한 톤업 효과와 함께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차오르는 광채를 선사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윤광을 구현해 마치 원래 좋은 피부인 듯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또한 깐깐한 유럽 기준에 맞춘 클린 안심 처방을 적용해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분 에센스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물방울이 터지듯 피부 속까지 촉촉함을 전달하며, 자외선 차단은 물론 적외선과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하는 멀티 프로텍션 기능으로 일상 속 다양한 광 노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 여름 피부도 체력전…지친 피부 지키는 4가지 방법

여름에는 피부도 체력전…지친 피부 지키는 4가지 방법. ⓒ바노바기

여름에는 피부도 쉽게 방전된다. 피부는 자외선을 막고 뜨거운 온도로 높아진 열감을 식히며 땀과 피지를 배출해 체온과 유수분 균형을 조절한다. 냉방으로 건조해진 환경에서는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균형을 맞춘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피부는 겉으로 번들거리고 속으로는 당김과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별다른 자극이 없는데도 얼굴이 붉어지거나 푸석해 보인다면 피부가 여름 자극에 대응하느라 균형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여름철 피부 관리가 까다로운 것은 피부를 괴롭히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외선, 열감, 땀, 피지, 냉방, 수분 손실이 하루 동안 반복되면서 피부 장벽과 컨디션에 부담을 준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유분을 잡는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 피부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자외선 차단, 진정, 수분, 항산화 관리를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은 기미, 잡티, 탄력 저하, 주름 등 피부 노화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에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야외 활동이 길어질 경우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얼굴뿐 아니라 목, 귀, 손등처럼 햇빛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도 함께 챙겨야 한다.

두 번째 방법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다. 여름에는 높은 온도와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의 열감이 쉽게 올라가고 땀과 피지가 늘어나면서 모공이 막히거나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피부를 진정 시키기 위해서는 자극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성분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판테놀은 보습과 장벽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알란토인은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병풀추출물이나 마데카소사이드는 진정 관리 제품에 자주 쓰이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으로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돕는다.

세 번째 방법은 수분 관리다. 수분 관리는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 유수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고 실내에서는 냉방 바람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겉으로는 피지 때문에 번들거려 보여도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속당김과 건조함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수분 관리는 피부 안팎에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세안 후에는 수분 크림이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속 수분이 쉽게 날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스트를 사용할 경우 얼굴에 뿌린 상태로 건조시키면 피부 속 수분이 같이 증발될 수 있으므로 가볍게 흡수시킨 뒤 보습제를 덧발라 수분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일상에서는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도 필요하다. 특히 여름에는 커피나 음료를 물 대신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뇨 작용으로 수분 배출이 많아질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량인 물 1.5~2L를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게 좋다.

네 번째 방법은 항산화 관리다. 자외선과 열감, 스트레스가 겹치면 피부는 쉽게 지치고 생기가 떨어져 보일 수 있다. 이때 항산화 관리는 외부 자극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에 대응하고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눈여겨볼 만한 성분이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다.

글루타치온은 체내에 존재하는 항산화 물질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관여한다. 최근에는 피부 컨디션 관리와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루타치온을 식품이나 이너뷰티 제품으로 챙기는 사람도 늘고 있다. 다만 특정 성분에만 의존하기보다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타민C 섭취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다. 또한 콜라겐 형성과 결합조직 유지에도 관여해 피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외선 노출이 많고 피로감이 쌓이기 쉬운 여름에는 채소와 과일 등을 통해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는 한 번에 흡수되는 양에 한계가 있고 체내 유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식사만으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바노 비타민C 1000mg'은 1포에 비타민C 1000mg을 담은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이다. DSM사의 순수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및 GMP 인증을 받았다. 하루 1회 식사 중 또는 식사 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챙기기 쉽다. '바노 비타민C 1000mg' 이외에도 2000mg, 3000mg 제품과 올인원 멀티비타민, 비타민B3 등 다양한 라인업이 구성돼 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바노바기 웰니스 클리닉 반재상 원장은 "여름철 피부는 자외선과 열감, 땀, 냉방 등 여러 자극에 동시에 노출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쉽게 지칠 수 있다"라며 "피부 손상 요인을 줄이고 꾸준히 관리하면서 글루타치온, 비타민C 등 항산화 영양소를 함께 챙기는 습관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에이징 케어를 위한 로즈 바이오 PDRN 콤플렉스로 차원이 다른 탄력밀도를 선사하는 쥬스투클렌즈 '로즈 PDRN 리버스 크림' 출시

쥬스투클렌즈 로즈 PDRN 리버스 크림. ⓒ쥬스투클렌즈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에이징 케어를 위한 수분탄력 크림인 '로즈 PDRN 리버스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로즈 바이오 PDRN 콤플렉스 이다. 기존 PDRN 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연어 유래 성분 대신, 장미 꽃술에서 추출한 식물성 PDRN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기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해양심층수로 DNA만 분리하는 친환경 특허 제조 공법을 통해 초저분자 로즈 PDRN을 구현했으며, 여기에 피부 친화적인 프로바이오틱스 PDRN 3종을 더한 복합 성분이 피부 속부터 탄력 밀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판테놀 27,000PPM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집중 보습을 제공하고, 인체 유사 비건 콜라겐과 펩타이드를 함께 배합해 무너지는 피부 장벽 회복과 처진 탄력 개선을 동시에 돕는다.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착즙 딸기추출물과 비타민 B12, 그리고 진공 상태에서 원물의 순수한 수분과 휘발성 물질을 모으는 진공분리 추출법으로 얻은 석류즙을 그대로 함유했다. 유효성분의 손실을 최소화한 두 성분이 시너지를 이루며 핑크빛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신제품 '쥬스투클렌즈 로즈 PDRN 로즈 PDRN 리버스 크림'은 미세주름 개선부터 3중 탄력 개선 및 피부 장벽 개선 임상 완료한 제품이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순한 성분만 함유하였으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또한 완료하였다. 촉촉한 워터리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사용감이 탁월하다. 

한편, 쥬스투클렌즈의 신제품 '로즈 PDRN 로즈 PDRN 리버스 크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및 일본 큐텐에서 동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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