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사
이혜영 기자 2026. 6. 10. 11:12
10일 오전 3층에서 추락…경찰, 사고 경위 조사
7일 전남 보성군 조성면 한 철길 건널목에서 새마을호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사진은 경찰 로고 ⓒ연합뉴스
(시사저널=이혜영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1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람이 떨어져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2층 화단에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있던 5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국회 소속 직원으로 알려진 A씨는 3층에 설치된 난간과 충돌한 뒤 2층 화단 쪽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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