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카톡' 정상
정철호 2026. 6. 10. 11:05
카카오 노조가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으로, 임금 단체협상이 결렬된 이후 경기 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조정이 중지돼 쟁의권을 확보하고 파업 찬반투표를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노조는 성과급으로 영업이익의 13∼14%에 달하는 약 1천만원 상당을 요구하지만 사측은 경영에 큰 부담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파업이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 등 주요 서비스 운영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