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유재석 극찬…"독보적 자리, 거저 얻은 것 아냐"('유퀴즈')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유재석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젠슨 황은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 엠씨로서 유재석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자수성가의 아이콘이 된 젠슨 황은 “성공하려면 고생을 해야 되냐”라는 질문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고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위대함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라는 호칭을 붙여주며 “MC 챔피언도 오늘날 독보적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지 않냐. 계속 시도하고 매일 어떻게 더 좋은 방송을 만들 것인지 자문해 왔기 때문이다”라며 유재석의 노력을 칭찬했다.
이어 “나도 완전히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유재석이 “궁금한 게 많은데 시간이 별로 없다”며 아쉬움을 드러내자, 젠슨 황은 “저는 손목시계를 안 찬다. 시간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이라며 “지금이 제일 중요한 순간이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이에 유재석은 황급히 차고 있던 시계를 풀어 주머니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 기술과 경영 양면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성공한 창립자임은 물론,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