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싱가포르서 포착…박신혜♥최태준 부부도 함께

민서영 2026. 6. 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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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박신혜♥최태준 부부 싱가포르 여행 중
출처:박수진, 박신혜

(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 동반 여행에 나섰다.

8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에 따르면 두 부부는 지난 7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녀들을 살뜰히 챙기며 현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두 가족의 친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수진과 박신혜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또한 최태준은 지난 2월 배용준이 주주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부부가 친한 건 또 의외다. 전혀 뜻하지 않았던 조합", "예상치 못한 조합인데 잘 어울린다", "조합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 이들 가족은 뭐하고 놀지 엄청 궁금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최근 현지 명문 사립학교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으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2022년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은 박신혜·최태준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신혜는 내년 중 방영되는 SBS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시청자들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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