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0만전자·200만닉스 복귀...프리마켓서 7%대 반등

김희선 2026. 6. 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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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동반 하락 출발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간밤 뉴욕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프리마켓 거래에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8시 8분 기준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6.09% 오른 3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7.80% 올라 200만원 선을 회복했다.

이외에도 '젠슨 황 수혜주' 네이버를 비롯해 시총 50위권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프리마켓 거래 종목(563종목)은 기준가 대비 5%가량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간밤 이란과 이스라엘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선언한 데다,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9.87%)과 샌디스크(5.30%), ASML(6.54%), 램리서치(6.98%)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도 1.73% 올랐고, 인텔(11.19%)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칩 생산을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 마감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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