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착수보고회…3년간 200억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9일 오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19개 사와 투자기관 등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특구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은 시와 과기정통부가 2024년부터 3년간 총 200억원을 매칭해 지역 블록체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게티이미지뱅크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075337668yirs.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후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연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된 기업 19개 사와 투자기관 등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9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다년간의 규제 특례 사업 실증과 안전성 검증으로 관련 산업 추진을 위한 기반 법령 개정을 이뤄냈다.
이러한 특구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은 시와 과기정통부가 2024년부터 3년간 총 200억원을 매칭해 지역 블록체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동프로젝트 과제 공모에는 우수 기업들이 대거 지원해 높은 경쟁률(5:1)을 보였고 최종 5개 사의 2개 분야 3개 과제가 선정됐다.
특히 3년 연속 지정 과제로 선정된 부산항만공사의 포트아이(Port-i)는 선사·운송사·터미널 등 부산항 이해 관계자들이 개별 관리하던 정보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기업 사업화 지원 분야에는 40개 사가 지원해 최종 14개 사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아직 초기·성장 단계에 머물러 있는 지역 기업을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진수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난 2년간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방송인 남창희, 결혼 8개월만에 임신 소식…내년 2월 출산 예정 | 연합뉴스
- 미국서 강도죄 14년 복역하고 한국군 입대?…법원 "면제 대상" | 연합뉴스
- '30대 남성-초등생' 무인텔 혼숙 막지 못한 업주 입건 | 연합뉴스
-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 70대 몰던 택시 인도 덮쳐…40대 심정지 | 연합뉴스
-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 연합뉴스
- 법원 "태안 기름유출 복구 단체들, 기금 2천800억원 반환해야" | 연합뉴스
-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 연합뉴스
- 이름은 '히틀러 무솔리니'…페루 소도시 시장 선거서 당선 유력 | 연합뉴스
- 지게차 흔들어 직원 3.2m 아래로 추락…업체 대표 송치 | 연합뉴스
- 귀가 권유 경찰관 폭행한 40대 취객 벌금 700만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