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트럼프 '발포 중단' 요구 뒤 "작전 중지"

조수현 2026. 6. 8. 21: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에 즉각 발포를 멈추라고 요구한 지 약 1시간 만에 이란군이 작전을 중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오늘(8일) 성명에서 "이스라엘에 고통스러운 대응을 가했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어 "이란군의 작전이 중지되지만 레바논 남부를 포함해 적들의 침략과 악행이 계속되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압도적인 조치를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이란군은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보복한다는 명분으로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해 반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군이 탄도미사일 24발을 발사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이에 대응해 테헤란과 카라지, 이스파한 등 이란 주요 도시를 공습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