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83%... 서울과 온도차

제주방송 김지훈 2026. 6. 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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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파트 경매시장이 관망세를 이어갔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3.0%로 집계됐고, 낙찰된 물건은 3건이었습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실제 낙찰가격 비율로, 제주 아파트는 평균적으로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셈입니다.

서울은 낙찰가율이 100.8%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감정가를 웃돌았습니다.

전국 경매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은 감정가를 넘는 낙찰이 이어지면서 제주와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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