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발포 중단' 요구 뒤‥이란군 "이스라엘 작전 중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각 발포를 멈춰야 한다"고 요구한 지 약 1시간 만에 이란군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작전을 중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군의 작전이 중지되지만 레바논 남부를 포함해 적들의 침략과 악행이 계속되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압도적인 조치를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군이 탄도미사일 약 30발을 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이스라엘과 이란은 즉각 발포를 멈춰야 한다"고 요구한 지 약 1시간 만에 이란군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작전을 중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현지시간 8일 이란 언론들을 통해 낸 성명에서 "시온주의 정권, 즉 이스라엘에 고통스러운 대응을 가했다며 "이란군의 작전 중지를 선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군의 작전이 중지되지만 레바논 남부를 포함해 적들의 침략과 악행이 계속되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압도적인 조치를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군은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공습에 보복한다는 명분으로 7일 밤과 8일 새벽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군이 탄도미사일 약 30발을 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응해 8일 새벽과 낮 테헤란, 카라지 등 이란 주요 도시를 공습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28675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민주국가 대한민국 한순간에 망가뜨려" 선관위 개혁 본격화
- "참정권 문제 제기 청년들 존경"‥청년들 모습에 이 대통령 반성한 이유는?
- "최소한 성공은 아냐" 평가‥여당 향해서도 아쉬움 드러내
- 이 대통령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우리나라 부동산 보유세 낮은 편"
- 이번엔 1천 명 선거인명부 누락‥사전점검표엔 '문제없다'
- '부족 투표용지' 총 4,726장‥'100장 이상 모자란 곳' 전부 서울
- [단독] 또 늘어 부산 9곳‥"취합도 제대로 안 돼"
- '선거 전' 휴직 증가‥독립 기관 지위 숨어 기강 무너진 선관위
- 공무원 대화방 확보·인쇄업체 조사‥강제수사 임박?
-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