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이주명, 재벌 신분 숨기고 비자금 빼돌렸다…이준영과 공조
박의진 2026. 6. 8. 18:01
[텐아시아=박의진 기자]

배우 이주명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욕망을 숨긴 재벌가 막내딸로 활약하고 있다.
이주명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회장의 딸인 신분을 숨긴 채 최성그룹에 입사한 강방글 역을 맡았다. 두뇌와 센스, 행동력을 모두 갖춘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강방글은 지난 3, 4회에서 황준현(이준영 분)과 함께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 배다른 남매인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의 핍박에도 최성그룹에 남은 강방글은 황준현과 팀을 이뤄 강재성의 비자금을 빼돌리고 강원도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남매 경쟁 구도에 불을 지폈다.
이주명은 매 순간 변화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극의 긴장감과 도파민을 책임지고 있다. 내면의 갈증과 욕망을 숨긴 채 강재경, 강재성의 비위를 맞추는 강방글의 복합적인 심리를 순간적으로 달라지는 표정과 눈빛으로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이주명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신입사원 강회장'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강방글의 서사와 함께 이주명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지, 뼈말라 이유 있었네…발레 연습실서 무한 운동 | 텐아시아
- 시청률 또 터졌다…3.7%→8.2% 급등, '강회장' 3000억 가로채고 승계 주도권 장악 [종합] | 텐아시아
- 현빈♥손예진 아들, 언제 이렇게 컸나…3세 안 믿기는 팔다리, 母는 '활짝' | 텐아시아
- 49.9% 최고 시청률 찍은 주역이었다…"유행어 하나로 150회까지 연장" ('미우새') | 텐아시아
- 전현무, 사과했다…"마음에 들지 않아" 선배 지적에 "죄송해" ('사당귀') | 텐아시아
- "딸 아닌 돈줄" 장윤정, 결혼하려 보니 돈이 없었다…"母는 도경완 결사반대" ('뒤통령') | 텐아시
- 유재석도 못 참았다…"개소리만 들려", 무음 월드컵 시청에 '버럭' ('놀뭐') | 텐아시아
- [전문]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폭행 옹호' 구설 오르더니…"혼자 가기로 했다" | 텐아시아
- tvN 또 큰 거 온다…시청률 20.5%→10년 만에 재회, "김고은이 성사" ('도깨비10주년여행') | 텐아시아
- '놀뭐' 허경환, 녹화 도중 돌발 상황 겪었다…"이거 방송 못 나가"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