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손재일 대표 중처법 혐의로 입건
김용갑 2026. 6. 8. 14: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이사를 입건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재일 대표이사를 입건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입건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3명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 및 관련자 조사 등 면밀한 수사를 통해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