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신입사원 강회장' 시청률 상승세… 4회만에 8.2%
윤효정 기자 2026. 6. 8. 14:05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신입사원 강회장'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 4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 가구 8.2%를 기록했다. 1회 3.7%로 시작해 2회 5.2%, 3회 6.7%에 이어 4회 8.2%까지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인 '신입사원 강회장'이다.
4회에서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딸 강재경(전혜진 분)을 앞세워 아들 강재성(진구 분)의 사업에 치명타를 가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모든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황준현은 회장 시절 취미였던 레이싱카를 타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그 순간 강재경이 나타나 "너, 사람 잘못 봤어, 네가 누군지 모를 줄 알았니?"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예상치 못한 강재경의 한마디는 위기감을 고조시키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인생 드라마다. 5회는 1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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