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칠곡시장, ‘월드컵 응원전’ 개최…100원 경매·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도

박천학 기자 2026. 6. 8. 10: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페인팅, 즉석 퀴즈, 시민노래자랑 등 참여형 행사 마련
대구 칠곡시장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포스터. 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 북구청은 오는 12일부터 칠곡시장에서 ‘100원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12일 오전 11시 체코전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 열리는 시간에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경기결과 예측 투표, 시장상인이 참여하는 ‘100원 경매’,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페이스페인팅, 즉석 퀴즈, 시민노래자랑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방문객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생수, 응원봉, 쿨 스카프 등 응원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도 운영한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전통시장과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시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