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이대통령, 선관위 행정 실패에 "검경 합수본 구성"

2026. 6. 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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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초유의 선관위 행정 실패에 대해 이 대통령이 검경 합수본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신속히 합수본을 구성하겠따고 밝혔는데요, 여야는 내일 국정조사 요구서를 공동 제출키로 했습니다.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짚어봅니다.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한번 투표지 사태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직접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했고요. 김민석 총리는 선관위 고위직은 물러나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여야는 내일 국정조사 요구서를 공동 제출하기로 했는데요. 이번 사태의 정치적 파장, 어디까지 확산할 거라 보세요?

<질문 2>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천지개벽 수준의 제도 개선으로 해결하겠다며 개헌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조로 대충 뭉개려 하지 말고 당장 재선거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재선거 필요성을 놓고는 이견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2-1> 여야 모두 필요시 특검 도입 가능성을 열어뒀고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호 법안으로 선관위에 대한 감사원 직무감찰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내 친한계 의원도 함께할 걸로 알려졌어요?

<질문 3>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한성숙 후보자 지명을 두고 '투표지 사태 국면 전환용 장식용 인사'라며 강하게 혹평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 지명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죠?

<질문 4> 한성숙 후보자가 지명되면서 현 정부 내 문체부 장관, 전 AI 수석 등 네이버 출신 인사들이 지나치게 약진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AI 대전환과 실용주의 경제를 위한 적임자라는 평가도 있지만, 특정 기업 출신 편중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데요?

<질문 5> 김민석 총리가 사임 의사를 밝히며 오는 8월 민주당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지선 전부터 이같은 관측이 나왔는데요. 정 대표가 기대한 '연임 대세론'의 동력은 약화한 가운데 송영길 의원 역시 당권 도전 가능성을 열어놨거든요.

<질문 6> 국민의힘 내부 친한계나 소장파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공세를 높이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회담을 요구하기도 했거든요?

<질문 7> 당초 9일로 예정됐던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가 일정이 10일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당내에서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당의 변화 혹은 내홍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당의 쇄신을 이끌 차기 원내 사령탑이 겸비해야 할 갈등 봉합책은 무엇이라 보십니까?

<질문 8> 내일은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국정 2년 차 구상을 밝히고 현안 질문에도 답할 예정인데요.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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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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