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끌고 강동원 밀고 ‘군체’ 흥행 1위 500만 돌파 눈앞, ‘와일드씽’ 맹추격

박아름 2026. 6. 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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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사진=영화 ‘와일드 씽’ 스틸

[뉴스엔 박아름 기자]

'군체'가 '와일드 씽' 추격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6월 6일 토요일 영화 '군체'는 28만 1,926명의 관객들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52만 3,309명으로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군체'는 개봉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고지에 오른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군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주연 '와일드 씽'은 일일 관객수 14만 9,040명을 기록,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3만 1,987명.

3위 '백룸'은 9만 3,073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73만 1,840명을 달성했다.

'마이클'은 2만 8,968명의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4위에 랭크됐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51만 6,641명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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