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북중, 총칼로 못 이기니 투표로 이기려 한다"

정한솔 soleye@mbc.co.kr 2026. 6. 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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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출처 : 유튜브 박주현변호사TV]

대표적인 부정선거론자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해 "북한과 중국이 총칼로 이기지 못해서 이제 투표로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며 재차 음모론을 제기했습니다.

모스 탄 교수는 오늘 저녁 6시 반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나와 "한국의 선거는 깨끗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며 "지금 한국은 북한과 중국, 현 정부의 급진주의자들로 인해 공산화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명백하게 부정선거였다"며 "왜 전국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랐냐"고 반문했습니다.

모스 탄 교수의 발언이 이어지는 동안 지지자들은 맞장구를 치며 환호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국의 부정선거를 감시·검증하겠다며 입국한 모스 탄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출국 정지 조치됐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2825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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