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스벅 선결제 해줘” 부정선거 주장세력, 아이유 SNS 테러

이민지 2026. 6. 6. 14: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유/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부성선거를 주장하고 있는 이들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 SNS에 선결제 요구 댓글을 남기고 있다.

최근 아이유 소셜미디어에는 "부정선거때문에 잠실에 사람들 모였어요. 선결제 해주시나용?", "언니 잠실 투표소에 커피차 보내주세용", "잠실에 스타벅스 선결제 해주세요" 등 댓글이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잠실 7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을 두고 6.3 지방선거에 대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 이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이 아이유에게 커피 선결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해 아이유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 핫팩과 700인분의 먹거리를 선결제한 것을 두고 자신들에게도 선결제 해달라는 요구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지난 탄핵 정국에서 팬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한 것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을 비꼬는 댓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이 아닌 아이유에게 정치적 중립성을 요구하며 선결제를 요구하는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