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한채영, 이미지 180도 변신...짙은 눈화장에 레드립 '화려함 끝판왕' [RE:스타]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원조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배우 한채영이 최근 달라진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에는 한채영의 틱톡 라이브 장면을 담은 짧은 클립들이 빠르게 퍼졌다. '달라진 한채영'이라는 제목을 단 영상들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특히 그는 평소 옅고 자연스러운 화장과는 정반대되는 두껍게 그려진 눈썹, 언더라인까지 꼼꼼히 채운 눈매, 여기에 선명한 레드 립까지 더해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작은 얼굴, 결점 없는 피부, 오뚝한 콧대 등 타고난 외모는 여전히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만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화장 없을 때가 더 예쁘다", "눈 화장 누가 해줬냐", "피곤해 보인다"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사랑스럽다", "동안이 따로 없다",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는 반가운 반응도 줄을 이었다. "전종서 생각나는 눈매", "진재영 닮았다"는 비교 댓글도 눈에 띄었다
앞서 지난 4월 한채영은 틱톡 계정 오픈해 라이브 방송에 도전했다. 당시 그는 "여러분이 보지 못했던 일상과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실제로 박시후, SS501 출신 김형준, 클릭비 김상혁, 라붐 출신 율희, 블락비 박경 등 여러 연예인들도 틱톡 라이브에 잇따라 합류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1980년생인 한채영은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와일드 카드', 드라마 '온리 유', '불꽃놀이'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악의 도시'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한채영,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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