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사망자 첫 발인…사고 닷새 만에 영면

김종서 기자 2026. 6. 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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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세척공정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숨진 사망자의 첫 발인이 6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대전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사망자 중 1명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같은 곳에서 장례를 치르는 사망자 3명의 발인은 7일 진행된다.

이번 사고는 대전사업장 56동에서 로켓추진제 생산에 쓰이는 공구에 묻은 잔여 화약, 찌꺼기(슬러지) 등을 세척하는 공정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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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에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6.6.5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세척공정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숨진 사망자의 첫 발인이 6일 엄수됐다.

이날 오전 대전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사망자 중 1명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고인은 유족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고 영면에 들었다. 손재일 대표이사도 자리를 지켰다.

같은 곳에서 장례를 치르는 사망자 3명의 발인은 7일 진행된다. 나머지 사망자의 장례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져 치러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대전사업장 56동에서 로켓추진제 생산에 쓰이는 공구에 묻은 잔여 화약, 찌꺼기(슬러지) 등을 세척하는 공정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5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7명이 사상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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