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나들이 인파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5시간30분

신윤하 기자 2026. 6. 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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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71만대 고속도로로…지방 방향 정체 오전 11시 최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현충일인 6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7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오전 11시 지방 방향 영동선, 서해안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6~7시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4~5시 최대가 되고,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강릉 3시간 10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30분이다.

같은 기준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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