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조정식 국회의장 선출에 "진심 축하…국회와 긴밀히 협력"

설승은 2026. 6. 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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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현안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에 대해 축하의 뜻을 표하면서 국회와의 협력을 다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 의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함께 선출된 남인순·박덕흠 국회 부의장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돼 활동하다 의장 도전을 위해 지난달 3일 보좌관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조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국회의장 임기는 2028년 5월까지 2년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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