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회 입성에 與김용민 "보수 꿈 깨라.. 안철수도 시작은 화려했다"
제주방송 이효형 2026. 6. 5. 16:27
"尹 황태자와 국회의원 1명은 차원 달라"
"한동훈은 수사 받아야 할 사람에 불과"
"다시 국회 일 해야.. 사법내란 조희대 탄핵"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
조희대 대법원장
"한동훈은 수사 받아야 할 사람에 불과"
"다시 국회 일 해야.. 사법내란 조희대 탄핵"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날을 세웠습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동훈이 국회에 입성했다고 보수 쪽에서 희망회로를 돌리는 것 같다"며 "꿈 깨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의 황태자와 300명 중 1명인 국회의원은 차원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안철수도 시작은 화려했다"라며 "한동훈은 수사 받아야 할 사람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다른 글을 통해선 "이제 국회는 다시 국회의 일을 해야 한다"라며 "내란재판이 대법원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조희대를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헌법을 유린한 내란행위자는 윤석열만이 아니"라며 "국민주권에 도전한 사법내란의 주범 조희대에게 내란재판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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