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진핑 방북, 한반도 평화 기여 기대‥북중러 연대라 보지 않아"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6. 6. 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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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자료사진]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의 방북에 대해 "북중러 연대라고까진 보지 않는다"며 "북중 간 고위급 교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801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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