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젠슨 황, 페이커에게 자신의 사인 담긴 그래픽카드 ‘RTX 5090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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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을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게임 문화와 e스포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주목을 받았다.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인근 T1 PC방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T1 선수단을 만난 황 CEO는 "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이었다"며 "한국은 e스포츠에 최적의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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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T1베이스 캠프를 방문,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5/dt/20260605154049108omlh.png)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을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게임 문화와 e스포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주목을 받았다.
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인근 T1 PC방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 등 T1 선수단을 만난 황 CEO는 “게임은 엔비디아의 출발점이었다”며 “한국은 e스포츠에 최적의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게이머들은 이기기 위해 최고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택했고, 그것이 바로 엔비디아 GPU였다”고 말했다.
페이커와 선 채로 대화를 나눈 그는 자신의 사인이 담긴 지포스 RTX 5090을 선물한 뒤, 팬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셀프 기념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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