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 '본오일일장터’ 통해 다채로운 먹거리, 양질의 물품 선보여... 주민 참여로 모인 바자회 수익금 전액, 안산 지역 소외계층 복지기금으로 사용 外

소장섭 기자 2026. 6. 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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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한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바자회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해피홈 14호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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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자립준비청년·미혼부모 가정 위한 ‘위키코리아 음악회’ 후원... 휘슬러코리아, 소외계층 위한 주방용품 기부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본오종합사회복지관, '본오일일장터' 통해 다채로운 먹거리, 양질의 물품 선보여... 주민 참여로 모인 바자회 수익금 전액, 안산 지역 소외계층 복지기금으로 사용

2023년 오목골 마을축제 단체사진.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혜미)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한 2026 본오 사랑나눔 바자회 '본오일일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먹고 즐기고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을 나눔 행사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 실속 있는 물품 판매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 먹거리 구역에서는 분식과 한식을 비롯해 초여름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가 판매되며 바자회 구역에서는 의류, 생활잡화, 아동용품 등 양질의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전액 사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모여 이웃에게 큰 힘을 전하는 가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혜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랑나눔 바자회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도 쌓고 뜻깊은 나눔에도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바자회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굽네치킨, 자립준비청년·미혼부모 가정 위한 '위키코리아 음악회' 후원… 역지사지 철학 바탕으로 ESG 경영 확대

▲ 굽네치킨, 자립준비청년·미혼부모 가정 위한 '위키코리아 음악회' 후원… 역지사지 철학 바탕으로 ESG 경영 확대. ⓒ지앤푸드

지앤푸드가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부모 가정을 위한 '위키코리아 음악회'에 굽네치킨 상품권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굽네치킨은 지난 5월 30일 서울 강서구 만나하우스에서 열린 위키코리아 특별 음악회 '오늘을 버텨낸 당신에게, 괜찮아지는 중입니다'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 관심과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응원을 전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위키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자립준비청년과 미혼부모,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클래식 팀 '더 소리 오케스트라'가 함께했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홀로 가정을 이끌어가는 미혼부모 가정에 클래식 음악을 통한 위로와 응원의 시간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소 위키코리아의 취지에 뜻을 함께해 온 배우 김원희도 현장에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클래식 선율과 다양한 악기 연주를 감상하며 마음의 쉼을 얻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굽네치킨은 참석자들이 공연이 끝난 후에도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굽네치킨 상품권을 지원했다.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문화와 식사를 매개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를 건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위키코리아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인 '위켓배송' 활동에 상품권을 지원한 바 있다.

굽네치킨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경영 철학 아래 소비자와 가맹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브랜드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ESG 활동의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번 위키코리아 음악회 후원 역시 청년들의 온전한 자립과 미혼부모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굽네치킨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상생, 스포츠 후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18년부터 재단법인 '춘당장학회'를 통해 약 23억 원을 기부하며 청소년 장학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가치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남해군 지역 농가'와 상생 협약을 맺고 지역 농가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브랜드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굽네치킨은 2011년부터 종합격투기 대회 'ROAD FC'를 지속 후원하며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으며, '김포시 테니스 대회' 개최와 '시니어 테니스 대회' 신설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고 있다.

◇ 휘슬러코리아, 소외계층 위한 주방용품 기부…'따뜻한 식사' 지원

이진욱 휘슬러코리아 전무(왼쪽부터)와 김하종 안나하우스 신부가 안나의 집에서 열린 '주방용품 나눔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

휘슬러코리아(대표 이경우)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에 주방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휘슬러코리아는 ECCK와 연계해 안나의 집, 희락원, 전진상복지관, 신명복지관, 소양무지개동산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에 냄비, 프라이팬, 블렌더, 믹싱볼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내 생활 공간과 공동 주방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휘슬러코리아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을 전하고, 건강한 식문화와 따뜻한 식사의 가치를 나누고자 했다.

휘슬러코리아는 매년 ECCK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건강한 식문화와 따뜻한 식사의 가치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 관계자는 "따뜻한 식사 한 끼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일상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컴패션, 백지영 인터뷰 영상 공개 "작은 마음 보탰을 뿐인데… 컴패션 어린이들 성장 보며 참 감사"

한국컴패션, 백지영 인터뷰 영상 공개, "작은 마음 보탰을 뿐인데… 컴패션 어린이들 성장 보며 참 감사". ⓒ컴패션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가수 백지영이 출연한 인터뷰 영상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이하 '그사세')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백지영은 데뷔 26년 차 가수로 살아온 삶과 그 과정에서 겪은 깊은 내면의 변화, 컴패션 후원을 통해 느낀 나눔의 의미를 진솔하게 전했다.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되는 '그사세'는 우리 사회 다양한 인물들의 신앙과 나눔 이야기를 담아내는 한국컴패션의 인터뷰 시리즈다. 그간 송은이, 김범수, 박위·송지은 부부, 배우 윤유선, 남보라, 김기리·문지은 부부 등 여러 인물이 참여해 삶의 깊은 고백을 나누며 따뜻한 울림을 전해왔다.

이번 인터뷰에서 백지영은 "무대 위에서는 팬들을 위한 가수로 살아가고 있지만, 무대 밖에서는 엄마이자 아내로, 또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 공연 전 스태프와 밴드가 함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진 뒤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딸 하임이를 출산한 뒤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며 "육아를 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아이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을 향한 마음이 남달랐던 그는 컴패션 후원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컴패션을 통해 마음속에 더욱 깊이 자리 잡은 단어로 '성장'을 꼽았다.

그는 "사람은 단순히 나이를 먹는다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다양한 경험과 깨달음을 통해 진짜 성장을 하게 되는 것 같다"며 "나는 작은 마음을 보탰을 뿐인데, 컴패션 어린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때마다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장래희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백지영은 "어린이들의 꿈을 보면 선생님이나 의사가 참 많다"며 "누군가를 가르쳐주고 아픈 사람을 돕고 싶어 하는 마음을 보면, 아이들이 이미 사랑과 나눔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의 진정성 있는 삶의 고백과 나눔 이야기가 담긴 이번 인터뷰 영상은 한국컴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받고 있다.

◇ 희망친구 기아대책-MBN, 현충일 특집 방송… 잊혀진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의 삶 조명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MBN과 함께 현충일 특집 방송 '기적의 시작 함께, On'을 방영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MBN과 공동제작한 현충일 특집 방송 '기적의 시작 함께, On'을 오는 6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6.25전쟁 당시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전투부대를 파병한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전쟁 이후 질병과 빈곤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현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에서는 전쟁 당시 입은 부상으로 척추에 수류탄 파편이 박힌 채 하루 9,000원의 약값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올란도(94), 소아마비와 급성 영양실조를 앓는 아들을 홀로 돌보며 생계를 이어가는 로센도(98) 등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전쟁의 상흔과 빈곤이 후손 세대까지 이어지는 현실도 담아낸다. 심각한 전쟁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故 세군도 빠이 중사의 후손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엠마누엘(13)의 이야기도 소개될 예정이다.

본 방송은 6월 6일 현충일 오후 6시 10분 MBN에서 방영되며, 재방송은 7일 오전 10시 30분에 편성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지민 홍보대사가 내레이션과 패널로 참여하며, 역사 강사 최태성이 패널로 함께 출연한다. 방송인 도경완과 배우 윤유선이 진행을 맡는다.

서정아 희망친구 기아대책 IMC본부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름 없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기아대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참전용사들의 존엄을 지키고, 후손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이번 방송을 통해 발굴된 사례를 바탕으로 참전용사 및 후손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의료비와 생계비, 교육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롯데웰푸드, 빼빼로 수익금으로 부천시에 지역아동센터 조성키로. 롯데웰푸드, 세이브더칠드런과 '해피홈 14호' 업무협약 체결

해피홈 14호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웰푸드 해피홈(Happy Home) 14호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최규상 지원본부장, 조능제 CSR부문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김희권 ESG사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해피홈 14호'로 조성할 계획이다. 2005년 개소한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공간 노후와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시설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센터 4층에 위치한 청소년문화공간 전체를 개보수하고, 이를 청소년 전용 문화ㆍ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향후 '해피홈 14호로 새롭게 운영된다.

'롯데웰푸드 해피홈'은 '나눔'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운영 중인 '빼빼로'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3년 전북 완주군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개소씩 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개보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포함해 14년째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해피홈은 단순 시설 지원을 넘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통합 사회공헌사업으로 현재 ▲전북 완주, ▲경북 예천, ▲강원 영월(2개소), ▲충남 홍성, ▲전남 영광(2개소), ▲경북 봉화, ▲충남 태안, ▲전남 신안, ▲부산 사하구, ▲경남 남해, ▲강원 정선 등 1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누적 수혜 아동은 2,700여 명에 달한다.

롯데웰푸드는 해피홈과 연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해피홈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키트 제공 등 올바른 건강지식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영양지원사업 '해피박스'와 롯데월드 견학 등 아동 문화활동지원 프로그램인 '해피피크닉'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해피홈 14호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빼빼로를 통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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