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복당 절차 고민 단계 아냐…보수 재건 바람 실천하겠다”
노희준 2026. 6. 5. 14:09
5일 국회 의사당 앞에서 등원길에
“동료 시민 섬기고 동료 의원말 경청하겠다”
“복당 구체적 절차 고민하는 단계 아냐”
개표방송 지켜보는 한동훈(사진 = 연합뉴스)
“동료 시민 섬기고 동료 의원말 경청하겠다”
“복당 구체적 절차 고민하는 단계 아냐”
[이데일리 노희준 안소현 기자]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해 승리한 한동훈 당선인은 5일 “지역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권력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의 강력한 바람이 있다.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등원길에 기자들과 만나 “오늘 시민의 힘으로 제가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당선인은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여기 이곳에 있었다”면서 “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의 당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저는 그 정치적 형극의 일을 걸었다.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길을 걸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료 시민을 섬기고 동료 의원들 말을 경청하겠다”면서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당선인은 국민의힘 복당 계획을 묻는 질문에 “부당하게 제명된 거 말씀 드렸다”면서 “구체적 절차 미리 고민하는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팬 지갑 열어보고 "돈이 없네요"…젠슨 황, 본인 돈 꺼냈다
- "나나 모녀에 5cm 베였다"…선고 앞두고 '소견서' 들고나온 자택 강도
- "국민이 투표용지 못 받으면…" 드라마 '야인시대' 대사가 현실로?
- ‘투표용지 부족’ 파장 확산…정치 넘어 대학가까지 번진 ‘선관위 책임론’
- "요새 덥죠?" 백종원 1년 만에 유튜브 복귀…첫 영상은
- "출렁다리 수백억 쓸 바엔"…지방소멸 막는 '5000만원의 기적'
- 한동훈 "천년만년 무소속이겠습니까"…국힘 복당 의지
- "선관위 과실 있지만…당락에 영향 줘야 선거무효 가능"
- 잠실 투표소 앞 시위대 강제해산…경찰, 투표함 이송 (종합)
- 공 차고 놀던 현대차 아틀라스…'몸 쓰는 법' 제대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