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젠슨 황 CEO 만찬 앞둔 마포 삼겹살집… 네이버 관계자도 대기 중

김민범 기자 2026. 6. 5. 14: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론사 촬영팀 트라이포드 배치
하이트진로 업무용車 곳곳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저녁 만찬 예정인 서울 마포구 식당 현장. 김민범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방한해 국내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 만찬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만찬 장소가 기존 성수에서 마포로 바뀌었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 저녁 만찬 회동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형님저요’라는 식당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저녁 만찬 예정인 서울 마포구 식당 인근. 김민범 기자
이날 오전부터 해당 식당 앞은 언론 취재 준비가 한창이다. 여러 언론사들이 삼겹살집 문 앞에 카메라 트라이포드를 배치하고 기다리고 있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만찬 참석을 앞두고 현장을 살펴보는 네이버 직원도 만날 수 있었다. 해당 네이버 관계자는 “(장소가 변경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이곳에서 만찬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식당 앞은 광장 형태로 조성돼 있다.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해 공간적 여유가 있는 식당을 만찬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진로와 테라, 참이슬 등 주류 이미지가 래핑된 하이트진로 업무용 차량도 곳곳에 배치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저녁 만찬 예정인 서울 마포구 식당 현장. 김민범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저녁 만찬 예정인 서울 마포구 식당 인근에 주차된 하이트진로 업무용 차량. 김민범 기자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