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선관위원장 오후 4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국민 사과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6. 6. 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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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자료사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합니다.

선관위는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노 위원장이 오늘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앞서 지방선거를 치른 그제(3일) 서울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가 지나도록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고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허철훈 사무총장이 같은 날 오후 늦게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 노 위원장이 직접 나서는 건 사태 발생 이틀 만입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27959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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