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초박빙'…정원오-오세훈 득표율 격차 0.1%p 안으로[6월 선거]
이혜라 2026. 6. 4. 07:19
4일 오전 7시 10분 기준
개표율 93.55%
4059표차…득표율 기준 0.08%p 격차 '초접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개표율 93.55%
4059표차…득표율 기준 0.08%p 격차 '초접전'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서울시장 선거가 막판 초박빙 양상이다.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4%에 육박하는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0.1%포인트(p)내로 줄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은 93.55%다.
같은 시각 정 후보가 238만 3267표를 얻어, 48.68%의 득표율로 오 후보를 앞서고 있다. 다만 오 후보가 237만 9208표를 득표해 48.60% 득표율을 기록, 정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059표까지 줄었다. 득표율 기준으로는 0.08%p 차다.
개표 초반 정 후보가 오 후보를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으나, 이날 오전 4시경부터 격차가 빠르게 축소됐다. 오전 7시경 표차는 1만표 내로 줄었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원오 vs 오세훈 '초박빙'"...재선거 가능성은? [6월 선거]
- 선관위 "투표지 부족, 재선거 사유 아냐"…野 "선거 인정 불가"(상보) [6월 선거]
- 계엄의 밤 국회 찾았던 한동훈…제명 딛고 5개월 만 원내 진입(종합) [6월 선거]
- 잠실7동 투표소 밤샘 대치…"잠실7동 투표함 이송 강행 않기로"
- "드래곤볼이 왜 거기서 나와?"…SBS '개표 방송'에 빵 터진 日
- 투표소 '용지부족' 사태 선거 결과 법적 분쟁될까?…전문가 "선거 효력 영향 無"
- 부산시장에 전재수 당선…8년 만에 민주 탈환 [6월 선거]
- [6월 선거] 국힘, 선거 무효소송 준비…'투표지 부족사태'發 혼란 가중(상보)
- "용지 없는 게 내 잘못이냐"…송파서 투표 못한 유권자들 '항의' [6월 선거]
- 靑 "상황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 다해야"[6월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