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컨펌..."일단 포르투갈 월드컵에 집중한다!" 베르나르두 실바, 바르사·ATM 공식 제안에도 최종 결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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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실바는 자신의 차기 소속팀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결정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 측 에이전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모두 공식 제안을 전달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월드컵 이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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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베르나르두 실바는 자신의 차기 소속팀을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결정할 예정이다.
실바는 맨시티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황금기 주역’으로 꼽힌다. 2017년 AS 모나코에서 약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한 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실바의 가장 큰 강점은 다재다능함이다. 중원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높은 기술 완성도와 전술 이해도가 요구되는 역할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왔다.
그는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회, 잉글랜드 FA컵 3회, 풋볼리그컵(EFL컵)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등 굵직한 우승 기록을 남기며 클럽의 황금 시대를 이끌었다.

하지만 2025-26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와의 동행이 마무리되면서 새로운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내려질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 측 에이전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모두 공식 제안을 전달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월드컵 이후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베르나르두 실바는 원래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 자신의 미래를 정리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상황이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당분간은 포르투갈 대표팀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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