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임신 비결 공개…"셋째까지도 가능"

이종희 기자 2026. 6.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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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다감.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한다감이 47세 임신 중에도 놀라운 건강 상태를 보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출연했다.

결혼 6년 만에 임신한 한다감은 "44살때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2~3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그렇게 하면서 46살 막바지에 시도하게 됐고 좋은 소식은 47살에 듣게 됐다"고 했다.

한다감은 용과와 요거트, 블루베리, 올리브오일, 아사이베리, 삶은 청란 등 임신 비결 식단도 공개했다.

그는 "식단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저도 먹고 싶은 게 많다"면 "저는 한 입만 씹고 뱉는 것까지 해봤다"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병원을 찾은 한다감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찰떡이(태명)를 공개했다. 찰떡이는 성별은 아들로 판정됐다.

검사 후 의사는 "초산으로는 1등이다"라며 최고령 산모임을 강조했다.

한다감은 "그러면 제가 나이가 있는데 좀 빠른 얘기지만 좋은 몸 상태로 둘째도 가능하냐"라고 물었다. 의사는 "자궁만 있는 한 계속 이런 정도의 관리라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한다감은 "교수님이 잘 도와주시면 50살 전에 기네스북에 도전해보도록 하겠다"며 "우리 찰떡이가 잘 태어날 때까지 잘 관리하고 유지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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