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지금 틱톡 라이브로 기자들에게 고합니다'라며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지난 2일 방송된 'PC수첩'에서는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편으로 차가원 원헌드레드 레이블 회장과 MC몽에 대한 각종 의혹을 다뤘다. 이와 관련 MC몽은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MC몽은 'PD수첩'에 대해 "피로감이 든다. 이걸 보는 대중은 얼마나 피로할까. 그런 부분이 죄송스럽다"고 이야기했다.
'PD수첩'에서 나온 문자 내용에 대해 그는 "진실여부를 검증했어야 했다. 이미 법원에서 가처분된 사진"이라고 주장했다. "진짜 참지 않겠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분노한 MC몽은 모든 매체를 향해 조작된 메시지와 관련된 기사를 삭제하지 않을 시 강경대응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
또 라스베이거스 밀월여행 의혹에 대해서는 "회사 대표님과 부대표님, 거기 있는 모든 스태프가 갔다. 밀월여행을 갔다면 둘이 가지 않았겠냐"고 반박했다.
MC몽은 지난 2023년 차가원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그러던 지난해 돌연 업무에서 배제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개인 사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2일 MBC 'PD수첩' 방영을 앞두고 "난 이제 명예를 걸고 싸울 생각이다"라며 1000억대 소송을 진행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