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중심축 역할 톡톡

황소영 기자 2026. 6. 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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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회에는 박지훈(강성재)이 예기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동료들을 이끄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일병 계급장을 단 박지훈은 거대한 태풍이 몰아친 가운데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였다. 날아온 구조물로 인해 큰 사고를 당할 뻔했지만 이상이(황석호) 대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고, 이후 강림교가 끊어지며 소초 전체가 외부와 단절되는 비상사태를 맞았다.

고립 생활이 길어지면서 식량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박지훈은 소초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보탰다. 남은 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는 간부들을 도우며 묵묵히 역할을 수행했고, 직접 채집한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내며 지친 동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박지훈은 우연히 알게 된 수상한 정황을 한동희(조예린) 중위에게 전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사건의 실마리가 드러나기 시작한 가운데, 그의 선택이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 말미에는 박지훈이 중급 취사병 단계에 오르며 새로운 능력을 얻게 되는 변화도 그려졌다. 더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마주할 임무와 성장 과정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박지훈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성재의 책임감과 진심 어린 마음을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세밀한 눈빛과 표정으로 풀어내며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더욱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공개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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