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앞에서는 아부 잘 떠는데…한민, 기회주의 그 자체('취사병')

류예지 2026. 6. 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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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배우 한민의 늠름한 군복 자태가 돋보인다.

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지원과장 ‘이민구’ 역으로 출연하는 한민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은 각 잡힌 모습과 촬영에 몰두한 순간들로 시선을 끈다. 단상 앞에 선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민은 열심히 사진을 찍는가 하면, 군모 아래 선명한 눈매가 돋보인다. 더불어 날카롭게 손날을 세운 채 경례를 취하는 그에게서 군인다운 절도 있는 분위기가 풍기기도.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극 중 그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를 견제하다가도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얄미운 행동을 일삼았고,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을 향한 막말과 위협적인 태도로 현실 분노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의뭉스러운 행보로 빌런의 본색을 서서히 드러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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