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황제성도 인정한 대학 시절…"경험해 본 적 없는 부티" [RE:뷰]

남금주 2026. 6. 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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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황제성이 대학 동기인 이민정의 첫인상을 밝혔다.

지난 2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 황제성이 등장했다.

이날 이민정은 대학 동기들과 함께 황제성의 인생 설명회를 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성균관대 연영과에 입학한 황제성은 "우리 동기들 다 너무 예쁘고, 다들 연예인이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황제성은 "애들이 '야! 이민정이래'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앞에 앉은)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너 몰라? 압구정 3대 여신 아니야'라고 하더라. '뭐? 압구정 3대 여신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다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황제성은 이민정의 첫인상을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황제성은 "베스트셀러 작가인데, 병 걸린 작가처럼 들어왔어"라며 "시골에서 온 제성이 시선이다. 영화에서 보면 호수가 앞에 있는 별장에 데크가 있지 않냐. 거기에서 항상 숄 같은 거 걸치고 차 마시면서 글 쓰는 작가 있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이 "근데 병에 걸렸어?"라고 묻자, 황제성은 "그분들 몸이 다 안 좋으셔. 요양하러 가서 글 쓰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황제성은 또 "누나가 항상 팔이 있는 옷인데도 팔을 넣지 않았어"라면서 "부티가 났어. 그건 내가 경험해 본 적 없는 부티였어"라고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고 웃음을 터뜨린 이민정은 "내가 해명을 좀 할게"라며 "우리 때 니트 같은 걸 위에 레이어드하는 게 유행이었다. 그래서 늘 무언가 둘리어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이민정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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