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3대 여신’ 이민정 대학 시절 얼마나 예뻤길래…황제성 “부티가 달랐다”
이정연 기자 2026. 6. 3. 11:39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대학 동기인 배우 이민정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황제성이 출연해 성균관대 재학 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이날 황제성은 “우리 동기들이 다 너무 예쁘고 연예인 같았다”며 “친구들이 ‘야, 이민정이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압구정 3대 여신 아니야?’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여신이 우리 학교에 들어온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황제성은 이민정의 첫인상에 대해 “약간 베스트셀러 작가 느낌이었다. 그런데 병 걸린 작가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민정이 “그게 무슨 말이냐”며 폭소하자 황제성은 “영화에 보면 호수 있는 별장에서 숄 걸치고 글 쓰는 작가 있지 않나. 그런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항상 팔이 있는 옷인데도 팔을 안 넣고 걸치고 다녔다”며 “부티가 났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티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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