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화원유원지서 나무 가지치기 하던 60대 근로자 추락사

김무진기자 2026. 6. 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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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떨어진 작업 공구 줍다가 추락
119마크. 연합뉴스

대구 한 유원지에서 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현장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46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 전망대 인근에서 조경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2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 당시 A 씨는 나무 전지 작업 중 떨어진 작업 공구를 줍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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