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보수후보 단일화 무산에 "뭉쳐서 같이 죽는 길 갈 수 없었기 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의 보수후보 단일화 무산 이유로 "뭉쳐서 같이 죽는 길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 후보는 3일 평택 안성읍 5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로 단일화하면 필승이라고 말했지만 유 후보는 필패의 길인 '유의동으로의 단일화'를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의 보수후보 단일화 무산 이유로 "뭉쳐서 같이 죽는 길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황 후보는 3일 평택 안성읍 5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를 마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로 단일화하면 필승이라고 말했지만 유 후보는 필패의 길인 '유의동으로의 단일화'를 요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로 단일화 하면 보수 유권자가 다 뭉치지만, 그로 단일화하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다 떠나는 등 흩어진다"면서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 건 아쉽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차 속 불륜 현장 아내에게 들킨 남편…보닛에 매달고 100m 넘게 질주했다[영상]
- '나혼산' 연출 논란 김민 "집 빌려준 형·누나에게 미안, 더 긴말 필요 없어"
- 50억 자산설 전원주, PD수첩 등장 "미리 재산 절반 증여"
- "김서방 성과급 나왔다며?"…처가 단톡방에 월급 공개한 아내, 남편 난감
- 故 박지선 그리워 보낸 카톡 '1' 사라졌다, 장효인 "심장 철렁"…알고 보니
- 취업한다더니 3년째 백수…형부, 집에 얹혀사는 처제에게 "이제 나가라"
-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 "희나피아, 신천지 그룹에 가까웠다" 폭로
- "세기의 사랑? 착각은 자유"…유흥업소 여성에게 뒷돈 대는 남성의 세계
- "5년간 시댁에 매달 50만원 몰래 보낸 남편…'뭐냐' 따지자 냉혈한 취급"
- 지하철 임신부 배려석 양보 거절한 50대 여성…"빈자리 있는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