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 7.7%…강원 최고 9.4%
투표 시작 3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 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전 9시 기준 현재 투표율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국 투표율 보겠습니다.
오전 9시 기준 현재 7.7%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국 투표율 6% 기록했는데요.
계속해서 높은 흐름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도별 투표율도 살펴보겠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3시간이 지나면서 지역별 차이도 조금 더 커지고 있는데요.
서울 보겠습니다.
서울과 부산이 7% 웃돌고 있고요.
대구가 9.2%, 인천 7.3%. 행정통합 이후의 첫 민심을 확인할 수 있는 전남광주 지역이 5.7%로 현재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전이 8.3%, 울산 7.8%, 세종 5% 웃돌고 있고요.
경기 7.5% 그리고 강원이 9.4%로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충남이 8% 웃돌고 있고요.
전북 6.6%, 경북과 경남 각각 9%, 8.6% 흐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가 7.5% 나타내고 있네요.
그렇다면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은 어디일까요?
현재 강원과 충남이 가장 높습니다.
강원이 9.6%, 충남이 9.3%로 그 뒤를 잇고요.
세종과 전남광주가 상대적으로 낮은 흐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종이 5.9%, 전남 광주가 5.7%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전 시간대인 만큼 지역별 순위는 계속해서 바뀔 가능성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역대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흐름도 살펴보겠습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51.6%, 2010년 지방선거는 54.5%,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인 2014년에는 56.8%로 오름세 계속 이어갔습니다.
이후인 2018년 지선에서는 60.2%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 기록하고 있고요.
반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50.9%로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9시 기준 7.4%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전국 단위 선거 투표율도 보게 했습니다.
선거 종료에 따라서 차이가 꽤 컸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대선은 70% 후반대, 총선은 60% 후반대 투표율을 기록해 왔고요.
반면 지방선거는 50%에 머물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해 대선 이후에 정확히 1년 만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현재 투표율이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대별 흐름도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투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됐고 오전 7시부터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2%로 출발했고요.
현재 오전 9시 기준 7.4%까지 올라왔습니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투표율이 합산이 됐는데요.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만큼 오후 들어서 투표율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확인됩니다.
오늘 본투표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니까요.
투표소 위치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아직 투표하지 않으셨다면 오늘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투표 상황 전해 드렸습니다.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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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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