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서 10대 승객이 흉기 난동…도주 후 자수

정승우 기자·연합뉴스 2026. 6. 3. 07: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병원 이송…생명엔 지장 없어
대전 시외버스. 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9시47분께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A(17)군이 B(14)군의 목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B군은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아났던 A군은 이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